서버개발캠프 4기/스마게 ♬소소한♬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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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식 키보드서버개발캠프 4기/스마게 ♬소소한♬ 이야기 2020. 1. 13. 09:27
어쩌다가 기계식 키보드를 사게 되었다. 생애 처음으로 써보는 기계식 키보드...는 아닐꺼다. PC방에서 막 LED 번쩍 거리는 기계식 키보드를 아마 써봤을 테니. 암튼 개발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야한다는 캠프장님의 얘기를 듣고 모니터 하나 늘어나서 개발이 즐거워졌으니 이 참에 키보드도 한 번 좋다는 기계식으로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토요일 밤 10시쯤에 주문했다. 주문하는 김에 그동안 배송비 아까워서 못 주문했던 노트북 키스킨하고 마우스 패드도 주문했다. 근데 토요일 밤 10시에 주문한게 일요일 점심 12시에 왔다. ....? 사실 우리집 문 앞에서 기다린게 아닐까? 10시에 주문하자마자 집 앞에 왔는데 밤 늦게라서 민폐니까 벨 안누르다가 점심 때 쯤 되서 초인종을 누른 배달 기사님의 착한 배려가 아닐..